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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대학을 설립하고 근대 학문을 도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한국 주재 선교사들의 흩어진 자료들을 모아 디지털 아카이브로 공개합니다. 베어드 부부(William Martyn Baird & Annie L. A. Baird)나 킨슬러(Francis Kinsler) 등 숭실대학 관련 인물들 뿐 아니라 게일(James Gale), 언더우드(Horace Grant Underwood) 등 한국 근대 대학 및 학문의 기초를 놓는 데 기여했던 선교사들의 인물별 컬렉션, 기독교계 대학 교과서 등 다양한 관련자료들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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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6 건 페이지 1/1

  • 農民生活 第十二卷 第四號(第百二十四號)

    단행본

    조회수37

    인생문제와 그 해결

    숭실전문학교, 신앙수양서, 윤산온, G.S. McCune, 양주동

    • 간행일1934
    • 발행처
    • 저자尹山溫
    • 면수63
    • 언어
    • 소장기관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전시실)

    『人生問題와그解決』(The Problems in Life and Their Solution)


    『인생문제와 그 해결』은 1934년 10월 17일 경성 한성도서주식회사에서 인쇄하고, 10월 20일 평양 숭실전문학교에서 발행한 당시 전문학교생, 중학교생, 청년 대상의 신앙 수양서(경건서)이다. 이 책은 평양 숭실전문학교의 4대 교장인 윤산온(尹山溫, G.S. McCune)이고 번 영어로 쓴 것을 당시 숭실전문학교 영문과 교수였던 양주동이 번역하였다. 또 반양장본(紙衣, 50전)과 양장본(布衣, 80전) 두 종류로 간행되었으며, 1934년과 1935년 사이에 1,500부가 팔렸다. 판형은 22.2×15.1cm으로 국한문 혼용 세로쓰기로 편집되어 있다. 현재 이 책의 소장처로 알려진 곳은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반양장본)과 경상대학교도서관(양장본, 일본 동경한국연구원도서관 소장본을 경상대학교 도서관에서 구입함) 등 두 곳이다.
    책의 구성은 겉표지, Preface(George Shanon McCune, 1면), 머리말(윤산온, 2면), 序(역자 서문, 1면), 목차(4면), 본문(105면), 판권기(1면)으로 되어 있으며, 본문의 형식은 ‘요절要節’·‘문제問題’·‘예수의 생애와 교훈’·‘토론문제討論問題’ 순이다. 본문내용은 총 11장으로 되어 있는 데 크게 1장에서 9장까지는 예수의 생애를 통해 우리 삶의 문제들에 대한 답을 보여주고 있으며, 10장과 11장은 예수의 교훈에 기초해 바람직한 삶의 가치를 제시한다.
    『인생문제와 그 해결』은 미국인 윤산온(매큔) 교장이 영어 원고를 처음으로 양주동 교수에게 맡겨 우리말로 처음 번역한 것으로 당시의 영문번역 수준과 한글 교재 수준을 가름할 수 있는 자료라 하겠다.
  • 農民生活 第十二卷 第四號(第百二十四號)

    단행본

    조회수27

    동물학(Zoology)

    동물학, 평양, 숭실, 애니 베어드, 과학교과서

    • 간행일1906
    • 발행처
    • 저자Annie L.A.Baird (安愛利) 譯
    • 면수233
    • 언어국한문
    • 소장기관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전시실)

    『동물학(Zoology』은 1906년(광무 10) 애니 베어드(A.L.A.Baird)가 국한문병용체로 편역한 평양숭실대학의 과학교과서 가운데 가장 먼저 나온 책이고 2,000부가 인쇄되었다. 대한제국기 ‘동물학’ 교과서로는 가장 앞선다.

    이 책의 형태는 22.8cm×15.2cm 헝겊겉표지로 되어 있고, 이 책의 구성은 “셔문 (1면), 총론(7면), 목록(3면), 본문(233면) 동물명목(26면), 영문 Index(16면), 외국인 독자를 위한 서문 (1면), 감사의 글(1면)으로 되어있다.
    이 책은 애니 베어드가 아사 그레이의 영향과 평양숭실의 윌리엄 베어드의 교육철학에따라 미국 여러 ‘동물학’ 책에서 당시 대한제국의 자연환경을 고려해 친숙한 동물을 중점적으로 선취하여 필요에 따라 동물학 용어는 로마자 원어나 한자를 병기하였다. 이책은 숭실 졸업생들의 조력(번역- 한준겸, 한승곤, 이근식, 삽화-한승곤, 이근식/정길용?)과 아담스 가문 여성들의 재정적 후원으로 출판되었다.
    이 책은 대한제국 시기의 과학 지식의 수용 양상, 구체적으로 동물학의 전개 양상을 살필수 있는 자료이다. 또한 한국의 근대교과서 형성사와 과학사(생물학), 그리고 기독교와 과학의 관계에 대한 기초연구서로서 큰 의의를 지닌다.
  • 農民生活 第十二卷 第四號(第百二十四號)

    단행본

    조회수19

    식물도셜(Botany)

    식물학, 숭실대학, 애니 베어드, 아사 그레이, 근대교과서

    • 간행일1908
    • 발행처Korea Religious Tract Society
    • 저자A.L.Gray 著. Mrs.A.L.A.Baird 譯
    • 면수233
    • 언어한글
    • 소장기관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전시실)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식물도셜"은 1908년 북장로교 선교사 애니 베어드(Annie L.Baird)에 의해 조선성교서회(Korea Religious Tract Society)에서 출간된 평양 숭실대학의 과학교과서이다. 이 책은 미국의 저명한 식물학자인 아사 그레이(Asa Gray)가 1858년 뉴욕의 아메리칸 북 컴퍼니(American Book Company)에서 출간한 총 233페이지 분량의 Botany for young people and common schools:how plants grow를 편역한 것이다. 숭실중학교 첫 졸업생이며 오늘날 독립운동가로 널리 알려진 차리석의 도움을 받아 순한글로 편역하였다. 페이지는 색인을 포함해 총 259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형태는 22.4cm×15.2cm 헝겊 겉표지로 되어 있으며, 1,000부가 인쇄되었다.

    "식물도셜"의 주요내용은 식물의 전체적인 구조와 기능, 식물의 번식, 식물이 자라는 이유, 식물이 하는 일, 식물구분, 과(科)에 대한 구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한국근대과학사 연구를 위해서 매우 중요한 자료이며, 근대 식물학 관련 학술 용어가 어떤 변화과정을 거치면서 정착되었는지를 밝힐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색인어 : 식물학, 숭실대학, 애니 베어드, 아사 그레이, 근대교과서
  • 農民生活 第十二卷 第四號(第百二十四號)

    단행본

    조회수21

    텬문략해

    • 간행일隆熙1(1908)
    • 발행처
    • 저자W.M.Baird 譯
    • 면수206
    • 언어한글
    • 소장기관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전시실)

    『텬문략』는 북장로 미국인 선교사이자 평양 숭실 학당을 설립한 윌리엄 베어드(William M. Baird)가 쓴 천문학 교과서이다. 『텬문략』는 1899년에 발행된 조엘 스틸(Joel Dorman Steele)의 『Popular Astronomy』를 원서로 삼고 린더 윌리엄 필처(Leander William Pilcher, 李安德, 1843-1924)의 "천문약해" 중국어 판본을 비교하여 1908년 순한글로 번역·편찬한 것이다. 본서는 개화기에 순한글로 쓰인 유일한 천문학서적이라는 점에 의의가 크다. 1908년에 발간된 『텬문략』는 숭실학당에서 직접 인쇄했을 수도 있다. 숭실학당의 개교 이후 1900년부터 중등 수준의 천문학을 가르쳤고 대학부에서는 1910년 이후부터 천문학 교과과정이 수업시수에 포함되어 있었다. 여기에 사용한 교과서가 수 년 간의 강의교재를 검토·편집하여 책으로 엮어낸 것이 『텬문략』일 것이다. 초창기에 사용할 수 있는 교재의 대부분은 한문과 일본어로 된 것이지만 베어드는 이런 교재를 사용하지 않았다. 한국어가 일반 교육언어가 되어야 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베어드는 자체적으로 한국어로 된 교육용 교재를 편찬하였다. 베어드의 『텬문략』는 사립 학교에서 독립교과과정으로 사용되었고 당시 천문학지식을 전파하는 역할을 충분히 수행했다. 베어드의 『텬문략』는 순한글체로 사립학교에서 독립교과과정으로 사용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는 중요했다.

  • 農民生活 第十二卷 第四號(第百二十四號)

    단행본

    조회수21

    新編生理學敎科書(全)

    근대 과학교과서, 모의실험, 선형적 진화론, 사회진화론, 실험과학

    • 간행일1909.1.10
    • 발행처義進社(新文館印出局)
    • 저자安商浩 編
    • 면수176
    • 언어국한문
    • 소장기관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고서실 가1-4-25)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안상호의 "신편생리학교과서"는 통감부의 교육과정 장악 정책에 맞서 근대 계몽지식인들이 과학교과서 집필, 번역 활동을 왕성하게 전개하던 시기, 교과서 전문 서적을 표방하며 새로 설립된 사립학교들의 교과서 수요를 충당하고자 했던 의진사에서 출판된 생리학 교과서로 당시 일본에서 의사수련을 받던 안상호는 일본 중등학교에서 사용되던 생리위생학 교과서 중 하나인 와타세 쇼자부로(渡瀬庄三郞)의 "普通敎育生理學敎科書" (開成館, 1903)를 원문에 충실하게 번역했다. 당시 빠르게 진척된 교과서 번역 작업이 주로 전문번역가들에 의해 이뤄진 것에 비해 한국인 최초로 일본 의사 자격을 취득한 안상호는 "신편생리학교과서"에 전문가로서 식견을 담아 중학 수준이기는 했지만, 전문지식을 담은 교과서로서 모범을 제시할 수 있었다. 특히 중등 수준에서 생체의 활동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의실험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 또한 다윈의 진화론을 생물종이 다양해지는 원리가 아닌 선형적 진화과정, 즉 여타 생물종에 비해 인간종이 우월함을 설명하는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 農民生活 第十二卷 第四號(第百二十四號)

    단행본

    조회수27

    生理學初卷

    숭실, 근대 과학교과서, 생리학, 기독교 과학교육, 의학 용어 번역

    • 간행일1921.9.1
    • 발행처朝鮮耶蘇敎書會(福音印刷 合資會社)
    • 저자W.T.Smith 著. Mrs.W.M.Baird 譯
    • 면수197
    • 언어한글
    • 소장기관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고서실 가1-3-16)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애니 베어드의 "ᄉᆞᆼ리학초권"은 숭실학교에서 본인이 직접 강의를 담당하기도 했던 생리학 수업의 교재로 사용할 목적으로 직접 번역한 책으로 원서는 미국의 해부학자, 윌리엄 테이어 스미스의 책, The Human Body and its Health-a Textbook for Schools, Having Special Reference to the Effects of Stimulants and Narcotics on the Human System (New York, Chicago, Ivison, Blakman, Taylor & Company, 1884)이다. "ᄉᆞᆼ리학초권"은 애니 베어드가 서문 말미에서 “본 영문에 뜻에 의지해서 번역”했다고 밝혔듯 원서의 구성과 내용에 충실하게 번역되었다. 신체의 각 기관과 기능에 따라 나눠진 10개의 장과 각 소절들, 그리고 응급 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다룬 부록까지 동일한 제목의 목차가 그대로 사용됐고, 69개에 달하는 도판도 2개가 빠지고 새로 하나가 추가되는 정도로만 차이가 있을 뿐, 원서의 내용이 거의 그대로 유지됐다. 또한 원서가 가진 일반적인 과학교과서의 특징, 즉 내용을 설명하는 본문과 더불어 배운 내용을 확인하기 위한 연습 문제들을 포함하는 구성도 번역서 역시 교과서라는 점에서 그대로 차용되었다. 책의 마지막에는 “명목”이라는 이름으로 각각 한글 자음 순과 알파벳 순으로 생리학 용어 278개를 나열한 색인이 붙어있는데, 한글 자음 순과 알파벳 순은 순서만 다를 뿐 동일한 항목이다. 이 부분도 원서의 구성과 동일한데, 원서의 색인 항목이 매우 상세하게 나눠진데 비해서는 다소 축약되었다. 다만 애니 베어드의 "ᄉᆞᆼ리학초권"은 각장의 말미마다 술, 아편이 인체 각 기관 및 기능에 미치는 폐해를 원서보다 강력하게 지적하고, 매우 강력한 어조로 금연, 금주 할 것을 강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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