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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대학을 설립하고 근대 학문을 도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한국 주재 선교사들의 흩어진 자료들을 모아 디지털 아카이브로 공개합니다. 베어드 부부(William Martyn Baird & Annie L. A. Baird)나 킨슬러(Francis Kinsler) 등 숭실대학 관련 인물들 뿐 아니라 게일(James Gale), 언더우드(Horace Grant Underwood) 등 한국 근대 대학 및 학문의 기초를 놓는 데 기여했던 선교사들의 인물별 컬렉션, 기독교계 대학 교과서 등 다양한 관련자료들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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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30 건 페이지 1/3

  • 農民生活 第十二卷 第四號(第百二十四號)

    단행본

    조회수35

    THE PCK SPONSORS A PUBLIC DEBATE ABOUT URBAN-INDUSTRIAL MISSION, URBAN-INDUSTRIAL MISSION, NEWS LETTER, MARCH 1983

    도시산업선교, 총회 산업선교위원회, 영등포 도시산업선교, UIM

    • 간행일1983
    • 발행처대한 예수교 장로회총회 전도부
    • 저자도시 산업선교위원회
    • 면수2
    • 언어영문
    • 소장기관권요한(Francis Kinsler 선교사 손자)

    대한 예수교 장로회 총회 전도부에서 1983년 3월 발행한 뉴스레터이다. 발행처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총회 전도부이고, 형태는 2면, 21cm× 29cm, 영어로 발간되었다.

    내용은 1983년 2월 28일 한국예수교장로교회(PCK) 전도부 도시산업선교 위원회가 주최하는 도시산업선교 정책에 대한 공청회 관련 기사이다. 이 공청회는“교회와 산업선교의 방향”이라는 제목하에 교회가 노동자 편을 드는 사회적 행동에 참여하지 말라는 사업주 및 정부의 입장과 이러한 사업주의 압력에 대해 교회가 어떻게 대응하고 어떤 입장을 취할 것인지에 관해 총회 차원에서 열린 공개토론이었다. 이 공청회에 약 400명이 참석하였다.
    공개토론에서 양측의 입장을 살펴보면 한쪽은 한국에서 산업선교를 개척한 PCK의 영등포 도시산업선교(UIM) 센터가 대변하는 입장이 있다. 다른 한쪽은 사업주의 입장을 대변하는 견해가 팽팽히 맞섰다. 소기업을 운영하는 소망교회 유치문 장로는 도시산업선교에 반대하며 사업주들이 자주 내세우는 입장을 대변했고, 유 장로는 사회의 구원은 있을 수 없으며 도시산업선교의 개념들은 사회주의적 공산주의로 이어지고 해방신학의 영향을 받아 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도시산업선교의 신학과 방법을 모두 폐기해야 하며 교회의 사명은 교회 출석과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기부에 국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노동자들은 권위를 추구해서는 안되며 조용히 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디옥 교회의 구행모 전도사도 유 장로와 입장을 같이했다. 구 전도사는 도시산업선교가 교회의 이미지를 해치고, 폭력을 사용하고, 또한 의심스러운 노래를 부른다고 비판하면서 비슷한 입장을 취했다. 산업선교는 개인구원에 기초해야 하고 교회는 정치와 노동운동에 개입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들과 반대입장에 서서 경동제일교회 이기경 목사와 영등포산업선교회 센터의 인명진 목사는 교회가 모든 생명에게 복음을 선포해야 하고, 교회는 도시와 산업사회에서 억압받는 사람들(민중) 편에 서야 한다고 말했다. 교회는 산업 도시를 목회적 관심의 대상으로 보고, 관련된 사역자들에게 교단의 지원을 제공하여 그들이 효과적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자료는 한국교회와 도시산업선교 연구에 필요한 문서이다.
  • 農民生活 第十二卷 第四號(第百二十四號)

    단행본

    조회수25

    Rev. T. Dwight Linton, “Christmas in Korea in the Thirties,” KOREA CALLING, VOL. X. No. 11, DECEMBER, 1971.

    Pyenyang, Christmas in Korea, KOREA CALLING, Mrs. Horace G. Underwood, Rev. T. Dwight Linton

    • 간행일197
    • 발행처The Christian Literature Society of Korea
    • 저자Rev. T. Dwight Linton
    • 면수4
    • 언어영문
    • 소장기관권요한(Francis Kinsler 선교사 손자)

    “Christmas in Korea in the Thirties”자료는 킨슬러 가족 컬렉션에 소장하고 있는 『코리아콜링(KOREA CALLING)』(1971년 12월호)에 게재된 글이다. 저자는 토마스 드와이트 린튼 목사(Rev. T. Dwight Linton)이다. 문서의 형태는 크기가 19.5cm × 27cm, 4면, 영어로 된 잡지이다. 『코리아콜링(KOREA CALLING)』은 한국에서 활동하는 초교파적인 내한선교사 잡지이다. 이 잡지의 편집장은 호러스 G. 언더우드 부인(Mrs. Horace G. Underwood)이고, 곽안전 목사(Rev. Allen D. Clark)가 동역했다. 이 잡지는 대한기독교출판사(The Christian Literature Society of Korea)에서 1950년부터 1982년도까지 발행했다.

    『코리아콜링(KOREA CALLING)』 1971년 12월호에는 ‘한국의 크리스마스’에 관한 글을 두 편 싣고 있다. 1면에는 캐나다 연합교회 선교사 이안 S. 롭(Ian S. Robb)이 쓴 「한국의 크리스마스(KOREAN CHRISTMAS)」가 실렸다. 2면에는 미국 남장로교 한국선교회 선교사인 토마스 드와이트 린튼 목사(Rev. T. Dwight Linton)가 쓴 「1930년대 한국의 크리스마스(Christmas in Korea in the Thirties)」가 실려 있다.
    토마스 D. 린튼(Thomas Dwight Linton, 한국명 인도아(印道亞), 1927.12.4.-2010.1.11.) 목사는 유진 벨 선교사의 사위인 윌리엄 린튼(1891~1960, 한국명 인돈)의 4남 중 넷째 아들이다. 그는 셋째인 형 휴 린튼(1926-1984, 한국명 인휴) 목사와 함께 외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유지를 이어 한국에서 활동했다. 토마스 D. 린튼은 1927년 전라북도 전주에서 출생하여 군산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냈고, 평양에서 자랐다. 미국 콜럼비아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였고, 한국 전쟁에 참전했다. 그 후 그는 1955년 선교사로 한국에 다시 돌아왔다. 그는 20년이 넘도록 한국에 머물며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했고, 1973-1978년에는 5년간 호남신학대 학장을 지내기도 했다.
    「1930년대 한국의 크리스마스(Christmas in Korea in the Thirties)」라는 제목의 이글의 내용은 토마스 드와이트 린튼이 1930년대 평양에서 자란 어린시절 크리스마스를 회고하며 1970년대의 남한과 1930년대의 평양의 크리스마스를 비교하면서 달라진 한국사회의 변화들을 설명하고 있다. 1930년대 평양의 선교사 집에서 보낸 크리스마스에 대한 그의 기억은 크리스마스트리와 눈에서 시작한다. 이 글을 썼던 1971년 당시 남한에 살면서 눈을 거의 볼 수 없어 크리스마스트리는 미국에서 인공 트리를 구입해야 했다. 반면 1930년대 평양에는 선교사 마을 뒷산에 나무들이 아주 많아 관리인에게 말하고 크리스마스트리 나무를 하나를 베어도 큰 문제가 없었다. 또 다른 생생한 기억은 겨울 크리스마스 때 평양에 기숙학교에 다니는 형들이 집으로 돌아오면 함께 산에서 야간에 멧돼지 사냥을 했고, 평상시 오후에 꿩사냥을 했다.
    1930년대에 한국은 일본 제국의 일부였기 때문에 일본에서 들어온 귤이 풍부했고, 크리스마스트리에 걸어 놓은 스타킹 바닥에는 귤이 들어 있었고, 장난감은 모두 일본산으로 온갖 흥미로운 저렴한 장난감만을 파는 일본인 가게가 많았다. 한국교회의 크리스마스 축하 방식도 변했다. 한국교회는 예배를 통해 크리스마스를 축하하지만 선물 교환은 서구 사회처럼 그리 강조되지 않았다. 이런 관습은 1930년대나 오늘날에도 동일하다. 현격한 변화는 한국교회가 크리스마스트리를 더 많이 사용하고 크리스마스카드 교환이 더 많다는 점이다. 린튼은 이런 행위는 존경과 인사를 표시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국 문화에 적합한 방식이기 때문이라고 보았다. 린튼은 크리스마스카드 교환 문화가 한국 사회 전체로 퍼져서 새해 연하장으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문제는 한국의 크리스마스가 미국에서처럼 세속화될 것인지에 관해 질문하고 있다.
  • 農民生活 第十二卷 第四號(第百二十四號)

    단행본

    조회수16

    KURAHKBOO (Vernacular for Club) Yes, the’re Going Fine These Childrens Bible Clubs AT PYEONGYANG, KOREA

    프랜시스 킨슬러(Francis Kinsler), 권세열, 성경구락부(Bible clubs), 평양(Pyengyang), 윤산온(G. S. McCune), 숭실대학(Union Christian College)

    • 간행일1934
    • 발행처KISHIN PRINTING COMPANY NEAR UNION CHRISTIAN COLLEGE PYENGYANG KOREA
    • 저자Francis Kinsler
    • 면수6
    • 언어영문
    • 소장기관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권세열(Francis Kinsler) 선교사 가족이 기증한 자료들에서 평양 관련 자료들에 들어있다. 한국의 평양선교지부 선교사로 활동했던 프랜시스 킨슬러 선교사가 1934년 6월경에 작성한 선교보고서이다. 1929년 시작된 평양의 초창기 성경구락부의 현황을 보여준다. 이 자료의 형태는 9cm×15cm, 총 6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어로 쓰여져 있다. 발행년도는 1934년이다.

    자료의 내용은 아동성경구락부가 시작된 이래 4년 동안 꾸준히 성장해 왔고 1934년에 등록 인원이 증가하자 새로운 구락부들이 결성되었고, 구락부의 지도자들은 숭실대학(Union Christian College)과 숭실중학(Academy)의 학생들이다. 이 보고서는 성경구락부의 프로그램이 안착되어 어떻게 운영되는지 보고하고 있다. 매주 1회 정규적으로 실시하는 예배시간과 예배순서, 훗날 성경구락부의 표어가 되는 성경구절 누가복음 2장 52절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에 대한 소개와 구락부의 노래, 성경구락부의 학습 커리큘럼을 밝히고 있다. 이 보고서는 1934년의 특별한 행사들을 언급하고 있다. 1934년 2월 런던에서 온 구세군의 최고사령관인 맵(Mapp) 위원장의 평양을 방문했을 때, 숭실대학 강당에서 열린 평양시 전체 성경구락부의 합동행사, 1934년 3월 성경구락부의 제3회 졸업식, 추수감사절 행사와 중국 산동에서의 한국의 해외선교 사업에 성경구락부가 바친 헌금 등에 대해 밝히고 있다. 또 평양시에 조직된 14개의 성경구락부에 등록생이 1,500명이고, 1934년에 평양시 인근 시골 교회에 10개가 조직되었다. 그 외에도 전라도, 서울, 안동, 곽산, 선천, 강계에 성경구락부가 조직되었다. 원산, 마산, 진남포, 재령 등 많은 곳에서 성경구락부 조직의 요청을 받고 있다.
    이 자료는 1934년을 기점으로 비약적으로 발전한 성경구락부의 성장 및 규모, 성경구락부의 프로그램과 커리큘럼, 평양시와 전국에 새로 조직되는 성경구락부의 동향 등을 알 수 있는 평양시절 초기 성경구락부에 관한 자료이다.
  • 農民生活 第十二卷 第四號(第百二十四號)

    단행본

    조회수21

    THE CAROLINE A. LADD HOSPITAL PYENG YANG, KOREA

    평양, 캐롤라인 래드 병원, 제임스 웰스(JAMES HUNTER WELLS), 근대병원, 조익선, 의학서적, 병원 운영

    • 간행일
    • 발행처
    • 저자
    • 면수12
    • 언어영문
    • 소장기관

    이 자료는 권세열(Francis Kinsler) 선교사 가족이 기증한 자료들 중에서 평양 관련 자료들에 들어있다. 미국 북장로교 평양의 캐롤라인 래드 병원의 1907년 5월부터 1908년 5월까지의 연례보고서이다. 이 자료의 형태는 15cm×10cm, 12면, 영어로 쓴 보고서 형식을 갖추고 있다.

    전체 내용은 평양의 캐롤라인 래드 병원의 현황과 운영 실태를 보고하고 있다. 맨 앞면 겉표지에는 평양의 캐롤라인 래드 병원의 전경 사진이 들어있다. 1면에는 이 병원에 근무하는 의학박사 제임스 웰스(JAMES HUNTER WELLS)를 비롯해 한국인 직원들의 명단이 수록되어 있다. 수석 보조원과 부수석 보조원, 전도부인, 세탁부, 잡역부 2명. 이 병원에 총 13,094명의 환자들이 내원했다. 신규 환자는 8,444명 등이다. 구체적으로 외과수술 건수는 525건이다. 한국인 의사 조익선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의학생들과 전도사업, 콜레라, 의학서적, 병원 운영비용 및 회계 사항을 보고하고 있다. 평양에서 운영된 근대 병원의 현황과 양태들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이다.
  • 農民生活 第十二卷 第四號(第百二十四號)

    단행본

    조회수19

    DEAR FRIENDS:―

    윤산온, 평양 숭실대학(Union Christian College), 만주, 몽고, 하얼빈, 선양, 복음전도

    • 간행일
    • 발행처
    • 저자George S. McCune
    • 면수5
    • 언어영
    • 소장기관

    이 자료는 1905년 9월 미국 북장로회 선교사로 평양에 내한하여 숭실대학 교장을 역임했던 윤산온(尹山溫, George Shannon McCune) 박사가 재임시절 그의 벗들에게 보낸 영어 서신이다. 수신처는 분명하지 않다. 이 자료의 형태는 9cm×15cm, 총 5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어로 쓰여져 있다. 발행년도는 불분명하다.

    윤산온 교장은 한 장의 사진을 동봉하여 두 명의 평양 숭실대학 남학생을 소개하고 있다. 두 남학생은 만주를 거쳐 몽골의 심장부로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는데, 이 두 소년이 체험한 스릴 넘치는 실제 모험담을 전해 듣고 나서, 이 두 남학생이 수백 년 된 완충 국가의 한국인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 두 남학생은 일본어와 영어, 중국어까지 유창하게 말할 수 있다. 이 두 남학생은 중국 전역에 복음전도 여행을 나서고자 하는 수많은 한국 청년들의 소망을 대변하고 있고, 한국에는 타국에서 복음전도를 지망하는 자원자들이 많이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 두 사람은 만주 선양과 하얼빈에서 영어로 설교하고, 일본인과 중국인에게 설교했다. 사진 속에 두 남학생 이름은 문(Moon)과 김(Kim)이다.
    이런 유능한 학생들이 향후에 만주와 중국 같은 타국에서 복음사역을 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들이며, 숭실대학 학생들이 현재 152개 교회에서 일하고 있다. 이들이 참여하는 일일 성경학교는 118개 교회에서 운영되고 있고, 총 3,300일을 가르쳤다. 이 활동에 자원봉사하는 학생들과 보조자들은 모두 797명이다. 이 학생들은 자체적으로 돈을 모아 성경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 성경반에 등록 학생수는 14,491명이다.
  • 農民生活 第十二卷 第四號(第百二十四號)

    단행본

    조회수20

    CHILDRENS BIBLE CLUBS AT PYEONGYAG, KOREA

    권세열(Francis Kinsler), 개척구락부(Pioneer Club), 성경구락부(Bible club), 평양, 성경구락부의 지도자, 윤산온

    • 간행일
    • 발행처
    • 저자Francis Kinsler
    • 면수4
    • 언어영문
    • 소장기관

    권세열(Francis Kinsler) 선교사 가족이 기증한 자료들에서 평양 관련 자료들에 들어있다. 1929년 시작된 평양의 초창기 성경구락부의 현황을 보여준다. 이 자료의 형태는 9cm×15cm, 총 4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어로 쓰여져 있다. 발행 년도는 불분명하다.

    처음엔 ‘개척구락부(Pioneer Club)’라고 불렀던 명칭이 경찰 당국의 의심을 사서 ‘성경구락부(Bible Clubs)’로 이름을 변경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또 평양시에 13개의 아동성경구락부(Children Bible Clubs)이 있고, 이곳에 약 1,500명의 아동들이 등록하고 있다. 시골에도 그런 학교가 여섯 군데 있어 총 어린이 수가 2,000명이 넘는다.
    성경구락부의 지도자들은 한국의 숭실대학(Union Christian College of Korea) 학생들이 주로 맡고 있다. 그중 13명은 매일 밤낮으로 가르치고 있다. 성경구락부의 운영시간과 교육 프로그램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자료의 첫머리에 평양 숭실대학 교장인 윤산온 박사(Dr. G. S. McCune)가 성경구락부 사업에 뜻을 같이하여 동참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 農民生活 第十二卷 第四號(第百二十四號)

    단행본

    조회수23

    HANDBOOK AND MONTHLY PRAYER CALENDAR of the PYENGYANG STATION KOREA

    평양, 평양기도달력, 내한선교사, 평양 숭실대학(Union Christian College)

    • 간행일1936
    • 발행처印刷人 金秉龍, 印刷所 紀新社.(Presbyterian Church)
    • 저자Pyengyang Station, Presbyterian Church
    • 면수50
    • 언어영문
    • 소장기관

    권세열(Francis Kinsler) 선교사 가족이 기증한 자료들에서 평양 관련 자료들에 들어있다. 『평양선교지부 기도달력』(Handbook and Monthly Prayer Calendar of the Pyengyang Station Korea)은 1936년 장로회 평양선교지부(Pyengyang Station, Presbyterian Church)에서 발행한 수첩 모양의 소책자이다. 자료의 형태는 9cm×15cm, 총 50면이고 영어로 쓰여져 있다. 인쇄인(印刷人)은 김병룡(金秉龍), 인쇄소(印刷所)는 평양의 기신사(紀新社)이다.

    『평양선교지부 기도달력』의 발행 목적은 교단을 총망라하여 한국 평양에 주재하며 활동하는 선교사들의 선교사역을 위한 기도를 위해 제작되었다. 서두에 평양에서 활동했거나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선교사들의 총계와 명단들이 수록되어 있고, 매월 특별활동들이 기록되어 있다. 1일차부터 31일차까지 매일 한팀이나 한 명의 선교사 및 그의 사역에 관한 기도제목과 내용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선교사들의 얼굴 사진, 평양의 장소 사진과 약도도 포함되어 있다.
    평양에서 활동했던 미국 북장로교 소속 명예은퇴 선교사는 모두 3명이고, 평양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역 선교사는 27명, 미국에서 명예은퇴한 선교사는 3명이다. 또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는 모두 3명이다. 호주 장로교 소속 선교사는 2명이고, 외국인학교 교사는 8명, 자원활동가는 1명이다.
    이 자료는 19세기 말부터 1930년대까지 평양에서 활동했던 내한선교사들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고, 평양 숭실대학(Union Christian College)의 캠퍼스 약도, 그 외에 평양의 주요 명소나 평양에 관한 여러 정보들을 담고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 農民生活 第十二卷 第四號(第百二十四號)

    단행본

    조회수19

    CHILDREN AT WORK FOR CHRIST IN PYENG YANG

    권세열(Francis Kinsler), 아동성경구락부, 평양, 선천, 클럽 데이(Club Day), 윤산온

    • 간행일
    • 발행처
    • 저자Francis Kinsler
    • 면수4
    • 언어영문
    • 소장기관

    권세열(Francis Kinsler) 선교사 가족이 기증한 자료들에서 평양 관련 자료들에 들어있다. 1929년 평양에서 성경구락부가 처음 어떻게 시작되게 되었는지 성경구락부의 기원과 초기의 역사를 담고 있다. 성경구락부의 이념과 목적, 그리고 활동, 교육 프로그램, 성경구락부의 확산 지역들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이 자료의 형태는 9cm×15cm이고, 총 5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어로 쓰여져 있다. 발행년도는 불분명하다.

    성경구락부의 설립 취지는 평양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들은 굶주리고 추위에 얼어 죽는 걸인을 위해 뭔가를 해야만 했고, 기금을 모아 아동성경구락부가 시작되었다. 아동성경구락부는 가난한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이 자선사업을 시작했다. 아동구락부 리더들은 거리에서 불우 아동들을 데리고 왔고, 아동구락부의 방들이 그들의 쉼터로 사용되었다.
    이 자료의 첫 머리에서 평양 숭실대학 교장인 윤산온 박사(Dr. G. S. McCune)가 성경구락부 사업에 뜻을 같이하여 동참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 農民生活 第十二卷 第四號(第百二十四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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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18

    SS. Mariposa Return to U.S.A. 1940 November

    • 간행일불명
    • 발행처
    • 저자
    • 면수1
    • 언어
    • 소장기관권요한(Francis Kinsler 선교사 손자)

    〈SS. Mariposa Return to U.S.A. 1940 November〉는 킨슬러 2세인 아서 킨슬러(Arthur Kinsler, 1934.4.20.~2024.9.25.)의 어린시절 사진앨범 『Art Kinsler』에 들어있다. 크기는 14cm×9cm, 물감으로 그린 그림엽서 형태이고, 날짜는 명확하지 않다. 이 사진은 1940년 9월 내한선교사들이 한국선교를 중단하고 미국으로 철수할 때 타고 갔던 여객선 마리포사로 추정된다.

  • 農民生活 第十二卷 第四號(第百二十四號)

    사진

    조회수23

    June 1936, Passport Picture

    • 간행일1936
    • 발행처
    • 저자
    • 면수1
    • 언어
    • 소장기관

    〈June 1936, Passport Picture〉는 킨슬러 2세인 아서 킨슬러(Arthur Kinsler, 1934.4.20.~2024.9.25.)의 어린시절 사진앨범 『Art Kinsler』에 들어있다. 크기는 8.5cm×5.5cm, 흑백사진이고, 날짜는 1936년 6월경이다. 사진 하단에“June 1936, Passport Picture - Helen 4, Arthur 2 yrs, Ross(Junior) 6 mo.”라고 적혀 있다. 이 사진은 1936년 6월에 끼은 프랜시스 킨슬러 가족의 여권사진이다. 당시 세 자네 헬렌은 4살, 아츠는 2살, 로스는 생후 6개월 정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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