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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한국 근대 연구에 기초가 될 수 있는 기독교 관련 자료들을 선별하여 공개한다. 선교사들의 한국학 자료, 각종 기독교 신문ㆍ잡지, 교회학교 자료, 예수교서회 발행 기독교문서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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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58 건 페이지 1/6

  • 農民生活 第十二卷 第四號(第百二十四號)

    연속간행물

    조회수92

    쥬일학교공과 上卷 (1922)

    주일학교공과, 남감리회, 류경상, 크램, 시베리아만주선교회

    • 간행일1922
    • 발행처南監理敎會 / 朝鮮每年會 / 宣敎百年紀念會 事務所
    • 저자劉敬相 著
    • 면수108
    • 언어국한문
    • 소장기관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쥬일학교공과"는 1922년 목사 류경상(劉敬相)이 편찬한 시베리아·만주 한인 주일학교용 교재이다. 상하권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문 제목은 'Sunday School Lessons'이다. 발행처는 속표지와 영문 속표지에는 시베리아만주선교회(西伯利亞滿洲宣敎會) 남감리교회선교백년기념회(南監理敎會宣敎百年紀念會) 간행으로, 판권지에는 남감리교회 조선매년회(朝鮮每年會) 선교백년기념회 발행으로 기록되어 있다. 영문 속표지에는 선교사 크램(Willard G. Cram, 기의남)의 감독(direction)에 따라 류경상이 편찬(prepared)한 것으로 표기되어 있다. 발행일은 상권 1921년 11월 29일, 하권 1922년 3월 18일이다. 책의 형태는 상권 18.6cmX12.8cm, 총 108면, 하권은 18.7cmX12.7cm, 총 116면이다.

    이 책은 상하권 총 53개의 공과로 구성되어 있다. 상하권 모두 별도의 목차는 실려 있지 않으며 상권에는 1-26공과가, 하권에는 27-53공과가 실려 있다.
    "쥬일학교공과"는 연령별 교재인 계단공과(階段工課)가 아니며, 연령을 구분하지 않고 사용된 통일공과(統一工課)이다.
    이 책은 1920년대 미국 남감리회의 시베리아·만주 선교를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다. 이 자료는 해외 지역 한인을 대상으로 한 주일학교 교재라는 점을 큰 특징으로 들 수 있다.
  • 農民生活 第十二卷 第四號(第百二十四號)

    연속간행물

    조회수46

    農民生活 第十二卷 第四號 (第百二十四號)

    농민, 기독교, 평양, 숭실, 계몽잡지

    • 간행일1940.4.1
    • 발행처農民生活社
    • 저자尹山溫 編輯 兼 發行
    • 면수50
    • 언어국한문
    • 소장기관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농민생활은 1929년 6월 14일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에서 농민을 대상으로 발행한 월간 잡지이다.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는 1928년 농촌부를 설치하고 1929년 농민생활사를 설립하고 창간호를 발행하였다. 사장은 정인과(鄭仁果), 편집부장은 채필근(蔡弼近), 영업부장은 선교사 G. S 맥큔(한국 이름 윤산온)이었다. 판형은 초기에는 국판으로 발행하였다가 4·6배판으로 바뀌었다. 매호 3천 부 정도 발행하였으며 한글 세로쓰기로 편집하였다.

    주요 집필진은 1928년 개설된 평양 숭실전문학교 부설 농과의 교수들이었다. 1945년까지 발행되었지만 현재 통권 145호까지 확인되고 있다. 1942년 제호를 『개로(皆勞)』로 변경되어 발행되기도 하였다.
    『농민생활』의 주요 내용은 농사에 관한 것으로 과학적 새로운 농사법, 품종의 개발과 소개, 농작물의 병충해 예방, 가축 사육법, 과수 재배 등 농업과 관련된 모든 분야와 시와 소설 등 문학 작품 등이 게재되었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 농민계몽과 농사 개량을 목적으로 농민들에게 필요한 농업 분야의 전문적인 이론과 실제, 기독교 신앙을 지도하는 대중 지향의 농민 잡지이며, 일제강점기 가장 오랫동안 발행된 농민전문지라고 평가할 수 있다.
  • 農民生活 第十二卷 第四號(第百二十四號)

    연속간행물

    조회수24

    農民生活 第十卷 第十號(第百八號)

    농민, 기독교, 평양, 숭실, 계몽잡지

    • 간행일1938.11.1
    • 발행처農民生活社
    • 저자尹山溫 編輯 兼 發行
    • 면수58
    • 언어국한문
    • 소장기관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농민생활은 1929년 6월 14일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에서 농민을 대상으로 발행한 월간 잡지이다.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는 1928년 농촌부를 설치하고 1929년 농민생활사를 설립하고 창간호를 발행하였다. 사장은 정인과(鄭仁果), 편집부장은 채필근(蔡弼近), 영업부장은 선교사 G. S 맥큔(한국 이름 윤산온)이었다. 판형은 초기에는 국판으로 발행하였다가 4·6배판으로 바뀌었다. 매호 3천 부 정도 발행하였으며 한글 세로쓰기로 편집하였다.

    주요 집필진은 1928년 개설된 평양 숭실전문학교 부설 농과의 교수들이었다. 1945년까지 발행되었지만 현재 통권 145호까지 확인되고 있다. 1942년 제호를 "개로(皆勞)"로 변경되어 발행되기도 하였다.
    "농민생활"의 주요 내용은 농사에 관한 것으로 과학적 새로운 농사법, 품종의 개발과 소개, 농작물의 병충해 예방, 가축 사육법, 과수 재배 등 농업과 관련된 모든 분야와 시와 소설 등 문학 작품 등이 게재되었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 농민계몽과 농사 개량을 목적으로 농민들에게 필요한 농업 분야의 전문적인 이론과 실제, 기독교 신앙을 지도하는 대중 지향의 농민 잡지이며, 일제강점기 가장 오랫동안 발행된 농민전문지라고 평가할 수 있다.
  • 農民生活 第十二卷 第四號(第百二十四號)

    연속간행물

    조회수22

    農民生活 第十卷 第九號(第 百七 號)

    농민, 기독교, 평양, 숭실, 계몽잡지

    • 간행일1938.10.1
    • 발행처農民生活社
    • 저자尹山溫 編輯 兼 發行
    • 면수50
    • 언어국한문
    • 소장기관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농민생활은 1929년 6월 14일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에서 농민을 대상으로 발행한 월간 잡지이다.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는 1928년 농촌부를 설치하고 1929년 농민생활사를 설립하고 창간호를 발행하였다. 사장은 정인과(鄭仁果), 편집부장은 채필근(蔡弼近), 영업부장은 선교사 G. S 맥큔(한국 이름 윤산온)이었다. 판형은 초기에는 국판으로 발행하였다가 4·6배판으로 바뀌었다. 매호 3천 부 정도 발행하였으며 한글 세로쓰기로 편집하였다.

    주요 집필진은 1928년 개설된 평양 숭실전문학교 부설 농과의 교수들이었다. 1945년까지 발행되었지만 현재 통권 145호까지 확인되고 있다. 1942년 제호를 "개로(皆勞)"로 변경되어 발행되기도 하였다.
    "농민생활"의 주요 내용은 농사에 관한 것으로 과학적 새로운 농사법, 품종의 개발과 소개, 농작물의 병충해 예방, 가축 사육법, 과수 재배 등 농업과 관련된 모든 분야와 시와 소설 등 문학 작품 등이 게재되었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 농민계몽과 농사 개량을 목적으로 농민들에게 필요한 농업 분야의 전문적인 이론과 실제, 기독교 신앙을 지도하는 대중 지향의 농민 잡지이며, 일제강점기 가장 오랫동안 발행된 농민전문지라고 평가할 수 있다.
  • 農民生活 第十二卷 第四號(第百二十四號)

    연속간행물

    조회수22

    農民生活 第十卷 第八號(第百六號)

    농민, 기독교, 평양, 숭실, 계몽잡지

    • 간행일1938.9.1
    • 발행처農民生活社
    • 저자尹山溫 編輯 兼 發行
    • 면수54
    • 언어국한문
    • 소장기관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농민생활은 1929년 6월 14일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에서 농민을 대상으로 발행한 월간 잡지이다.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는 1928년 농촌부를 설치하고 1929년 농민생활사를 설립하고 창간호를 발행하였다. 사장은 정인과(鄭仁果), 편집부장은 채필근(蔡弼近), 영업부장은 선교사 G. S 맥큔(한국 이름 윤산온)이었다. 판형은 초기에는 국판으로 발행하였다가 4·6배판으로 바뀌었다. 매호 3천 부 정도 발행하였으며 한글 세로쓰기로 편집하였다.

    주요 집필진은 1928년 개설된 평양 숭실전문학교 부설 농과의 교수들이었다. 1945년까지 발행되었지만 현재 통권 145호까지 확인되고 있다. 1942년 제호를 "개로(皆勞)"로 변경되어 발행되기도 하였다.
    "농민생활"의 주요 내용은 농사에 관한 것으로 과학적 새로운 농사법, 품종의 개발과 소개, 농작물의 병충해 예방, 가축 사육법, 과수 재배 등 농업과 관련된 모든 분야와 시와 소설 등 문학 작품 등이 게재되었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 농민계몽과 농사 개량을 목적으로 농민들에게 필요한 농업 분야의 전문적인 이론과 실제, 기독교 신앙을 지도하는 대중 지향의 농민 잡지이며, 일제강점기 가장 오랫동안 발행된 농민전문지라고 평가할 수 있다.
  • 農民生活 第十二卷 第四號(第百二十四號)

    연속간행물

    조회수21

    農民生活 第十卷 第七號(第百五號)

    농민, 기독교, 평양, 숭실, 계몽잡지

    • 간행일1938.8.1
    • 발행처農民生活社
    • 저자尹山溫 編輯 兼 發行
    • 면수52
    • 언어국한문
    • 소장기관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농민생활은 1929년 6월 14일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에서 농민을 대상으로 발행한 월간 잡지이다.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는 1928년 농촌부를 설치하고 1929년 농민생활사를 설립하고 창간호를 발행하였다. 사장은 정인과(鄭仁果), 편집부장은 채필근(蔡弼近), 영업부장은 선교사 G. S 맥큔(한국 이름 윤산온)이었다. 판형은 초기에는 국판으로 발행하였다가 4·6배판으로 바뀌었다. 매호 3천 부 정도 발행하였으며 한글 세로쓰기로 편집하였다.

    주요 집필진은 1928년 개설된 평양 숭실전문학교 부설 농과의 교수들이었다. 1945년까지 발행되었지만 현재 통권 145호까지 확인되고 있다. 1942년 제호를 "개로(皆勞)"로 변경되어 발행되기도 하였다.
    "농민생활"의 주요 내용은 농사에 관한 것으로 과학적 새로운 농사법, 품종의 개발과 소개, 농작물의 병충해 예방, 가축 사육법, 과수 재배 등 농업과 관련된 모든 분야와 시와 소설 등 문학 작품 등이 게재되었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 농민계몽과 농사 개량을 목적으로 농민들에게 필요한 농업 분야의 전문적인 이론과 실제, 기독교 신앙을 지도하는 대중 지향의 농민 잡지이며, 일제강점기 가장 오랫동안 발행된 농민전문지라고 평가할 수 있다.
  • 農民生活 第十二卷 第四號(第百二十四號)

    연속간행물

    조회수24

    農民生活 第十卷 第六號(第百四號)

    농민, 기독교, 평양, 숭실, 계몽잡지

    • 간행일1938.7.1
    • 발행처農民生活社
    • 저자尹山溫 編輯 兼 發行
    • 면수56
    • 언어국한문
    • 소장기관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농민생활은 1929년 6월 14일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에서 농민을 대상으로 발행한 월간 잡지이다.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는 1928년 농촌부를 설치하고 1929년 농민생활사를 설립하고 창간호를 발행하였다. 사장은 정인과(鄭仁果), 편집부장은 채필근(蔡弼近), 영업부장은 선교사 G. S 맥큔(한국 이름 윤산온)이었다. 판형은 초기에는 국판으로 발행하였다가 4·6배판으로 바뀌었다. 매호 3천 부 정도 발행하였으며 한글 세로쓰기로 편집하였다.

    주요 집필진은 1928년 개설된 평양 숭실전문학교 부설 농과의 교수들이었다. 1945년까지 발행되었지만 현재 통권 145호까지 확인되고 있다. 1942년 제호를 "개로(皆勞)"로 변경되어 발행되기도 하였다.
    "농민생활"의 주요 내용은 농사에 관한 것으로 과학적 새로운 농사법, 품종의 개발과 소개, 농작물의 병충해 예방, 가축 사육법, 과수 재배 등 농업과 관련된 모든 분야와 시와 소설 등 문학 작품 등이 게재되었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 농민계몽과 농사 개량을 목적으로 농민들에게 필요한 농업 분야의 전문적인 이론과 실제, 기독교 신앙을 지도하는 대중 지향의 농민 잡지이며, 일제강점기 가장 오랫동안 발행된 농민전문지라고 평가할 수 있다.
  • 農民生活 第十二卷 第四號(第百二十四號)

    연속간행물

    조회수18

    農民生活 第十卷 第五號(第百參號)

    농민, 기독교, 평양, 숭실, 계몽잡지

    • 간행일1938.6.1
    • 발행처農民生活社
    • 저자尹山溫 編輯 兼 發行
    • 면수58
    • 언어국한문
    • 소장기관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농민생활은 1929년 6월 14일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에서 농민을 대상으로 발행한 월간 잡지이다.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는 1928년 농촌부를 설치하고 1929년 농민생활사를 설립하고 창간호를 발행하였다. 사장은 정인과(鄭仁果), 편집부장은 채필근(蔡弼近), 영업부장은 선교사 G. S 맥큔(한국 이름 윤산온)이었다. 판형은 초기에는 국판으로 발행하였다가 4·6배판으로 바뀌었다. 매호 3천 부 정도 발행하였으며 한글 세로쓰기로 편집하였다.

    주요 집필진은 1928년 개설된 평양 숭실전문학교 부설 농과의 교수들이었다. 1945년까지 발행되었지만 현재 통권 145호까지 확인되고 있다. 1942년 제호를 "개로(皆勞)"로 변경되어 발행되기도 하였다.
    "농민생활"의 주요 내용은 농사에 관한 것으로 과학적 새로운 농사법, 품종의 개발과 소개, 농작물의 병충해 예방, 가축 사육법, 과수 재배 등 농업과 관련된 모든 분야와 시와 소설 등 문학 작품 등이 게재되었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 농민계몽과 농사 개량을 목적으로 농민들에게 필요한 농업 분야의 전문적인 이론과 실제, 기독교 신앙을 지도하는 대중 지향의 농민 잡지이며, 일제강점기 가장 오랫동안 발행된 농민전문지라고 평가할 수 있다.
  • 農民生活 第十二卷 第四號(第百二十四號)

    연속간행물

    조회수21

    農民生活 第十卷 第四號(第百貳號)

    농민, 기독교, 평양, 숭실, 계몽잡지

    • 간행일1938.5.1
    • 발행처農民生活社(漢城圖 書株式會社인쇄)
    • 저자尹山溫 編輯 兼 發行
    • 면수34
    • 언어국한문
    • 소장기관숭실대학교한국기독교박물관

    농민생활은 1929년 6월 14일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에서 농민을 대상으로 발행한 월간 잡지이다.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는 1928년 농촌부를 설치하고 1929년 농민생활사를 설립하고 창간호를 발행하였다. 사장은 정인과(鄭仁果), 편집부장은 채필근(蔡弼近), 영업부장은 선교사 G. S 맥큔(한국 이름 윤산온)이었다. 판형은 초기에는 국판으로 발행하였다가 4·6배판으로 바뀌었다. 매호 3천 부 정도 발행하였으며 한글 세로쓰기로 편집하였다.

    주요 집필진은 1928년 개설된 평양 숭실전문학교 부설 농과의 교수들이었다. 1945년까지 발행되었지만 현재 통권 145호까지 확인되고 있다. 1942년 제호를 "개로(皆勞)"로 변경되어 발행되기도 하였다.
    "농민생활"의 주요 내용은 농사에 관한 것으로 과학적 새로운 농사법, 품종의 개발과 소개, 농작물의 병충해 예방, 가축 사육법, 과수 재배 등 농업과 관련된 모든 분야와 시와 소설 등 문학 작품 등이 게재되었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 농민계몽과 농사 개량을 목적으로 농민들에게 필요한 농업 분야의 전문적인 이론과 실제, 기독교 신앙을 지도하는 대중 지향의 농민 잡지이며, 일제강점기 가장 오랫동안 발행된 농민전문지라고 평가할 수 있다.
  • 農民生活 第十二卷 第四號(第百二十四號)

    연속간행물

    조회수22

    農民生活 第十卷 第三號(製百一號)

    농민, 기독교, 평양, 숭실, 계몽잡지

    • 간행일1938.3.1
    • 발행처農民生活社(漢城圖書 株式會社인쇄)
    • 저자尹山溫 編輯 兼 發行
    • 면수46
    • 언어국한문
    • 소장기관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농민생활은 1929년 6월 14일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에서 농민을 대상으로 발행한 월간 잡지이다.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는 1928년 농촌부를 설치하고 1929년 농민생활사를 설립하고 창간호를 발행하였다. 사장은 정인과(鄭仁果), 편집부장은 채필근(蔡弼近), 영업부장은 선교사 G. S 맥큔(한국 이름 윤산온)이었다. 판형은 초기에는 국판으로 발행하였다가 4·6배판으로 바뀌었다. 매호 3천 부 정도 발행하였으며 한글 세로쓰기로 편집하였다.

    주요 집필진은 1928년 개설된 평양 숭실전문학교 부설 농과의 교수들이었다. 1945년까지 발행되었지만 현재 통권 145호까지 확인되고 있다. 1942년 제호를 "개로(皆勞)"로 변경되어 발행되기도 하였다.
    "농민생활"의 주요 내용은 농사에 관한 것으로 과학적 새로운 농사법, 품종의 개발과 소개, 농작물의 병충해 예방, 가축 사육법, 과수 재배 등 농업과 관련된 모든 분야와 시와 소설 등 문학 작품 등이 게재되었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 농민계몽과 농사 개량을 목적으로 농민들에게 필요한 농업 분야의 전문적인 이론과 실제, 기독교 신앙을 지도하는 대중 지향의 농민 잡지이며, 일제강점기 가장 오랫동안 발행된 농민전문지라고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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