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연구원 소개
Rebooting Soongsil,기독교와 인문학의 부흥!
21세기 기독교와 인문학의 조화로운 협력과 융합!
기독교 사회문화학과 기독교문화연구의 새로운 중심!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1967년 개교 70년을 맞아 출범한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와 1986년 기독교의 사회적 역할을 모색하고자 설립된 ‘기독교사회연구소’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서양으로부터 수용된 정신, 문화, 사상을 우리에게 맞게 내면화하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의 근대화에 많은 영향을 준 기독교에 관한 연구에 힘을 기울여왔습니다.
2018년 교육부가 지원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한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에 본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이 선정되어 7년간 사업을 수행하였고, 이를 통하여 본 연구원은 숭실대학교의 인문학 연구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근대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기독교와 이와 관련된 인문학 연구를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바야흐로 우리는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해 새로운 가치관과 삶의 방식이 요구되는 세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는 인간 존재의 본질적 문제와 양상에 대한 심오한 연구가 더욱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본 연구원은 그동안 축적된 기독교와 인문학에 관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초(超)연결 시대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종교와 사회의 관계, 종교와 인간의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성찰을 통한 연구를 수행하고자 합니다.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이러한 과제를 인문학과 기독교라는 두 개의 틀을 통하여 연구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Rebooting Soongsil, 기독교와 인문학의 부흥’을 연구 기조로 설정하고, 21세기 기독교와 인문학의 조화로운 연구와 협력을 통한 기독교 문화와 사회 연구의 새로운 중심이 되고자 합니다.
우리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의 활동에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장
박삼열
